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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울림 사제동행 콘서트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4일
형남초, 월2회 런치타임콘서트 행복한 학교문화로 자리매김
ⓒ 경북문화신문

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는 9일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어울림 사제동행 런치타임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소질과 끼를 키우는 인성교육’ 차원에서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음악을 비롯한 각종 동아리 구성원들의 표현 기회 제공, 학생, 학부모의 공연문화 체험과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1부 순서에는 기타를 연주하는 교사, 피아노 건반을 신나게 두드리는 교사, 음악에 맞춰 노래하는 교사, 그 옆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학생, 손뼉과 몸짓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이어 음악동아리 ‘형남 오카리나 앙상블’ 소속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 중창단 학생들의 공연으로 2부 순서가 진행됐다. 3부 순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어머님 은혜’, ‘섬집아기’ 등 함께 동요를 부르며 ‘함께 참여하는 공연’ 속으로 빠져 짧은 점심시간의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이 행사는 연말까지 월 2회 공연으로 기획돼 있다. 2주 후에 열릴 콘서트에는 합창동아리 학생 공연과 댄스 공연, 학부모의 시 낭송, 저학년 학생들의 난타 공연, 중창단 공연, 선생님들의 색스폰 연주와 노래가 예정돼 있다.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한 원성훈 교사(윤리부장)는 “학생, 학부모의 끼를 발산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동아리를 중심으로 모여 연습하고 공연에 함께 하는 과정에서 학교생활의 재미를 느끼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매월 2, 4주 수요일에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박일구 교장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돋보이는 창의적인 행사 진행으로 앞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소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건전한 학교 문화 구축이 기대돼 무척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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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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