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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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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는 11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인 뮤지컬「만화방 미숙이」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문화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경북 문화바우처를 통해 전액 무료로 지원됐다.
‘만화방 미숙이’는 운영난에 빠진 장봉구의 동네 만화방에서 그의 3남매가 벌이는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와 부모와 자식의 따뜻한 가족애를 다룬 휴머니즘 코미디 장르로 관객에게 웃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이날 뮤지컬 관람을 한 학생은 “너무 감동스럽고, 효녀․효자인 삼남매들이 자랑스러우며, 나도 효녀가 될 수 있도록 엄마와 아빠를 도와 드리고 노력해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