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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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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초등학교(교장 진동언)는 6일 제23회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태권도대회에서 우승해 학교의 명예를 빛낸 6명에게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했다.
지난 4월 27일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을 나뉘어져 동시에 진행됐으며, 겨루기 부문에서는 362명, 품새 부문에서는 213명의 초등, 중등부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시합을 벌였다.
송정초등학교는 페드급 1위 장현호(4학년), 밴턴급 1위 김승환(4학년), 라이트급 1위 김찬율(4학년), 플라이급 1위(김준현), 2학년부 품새 1위 배범석, 4학년부 품새 3위 배경석 등 모두 6명이 입상했다.
이들은 그동안 물과 음식을 가리고 체중 조절을 하며 열심히 훈련해왔기 때문에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송정초등학교 진동언 교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것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어 학교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평소에 꾸준히 자신의 장기를 기르고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 많은 경험을 하고 좋은 결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