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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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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신관기숙사 컴퓨터실에서 열린 제4기 홍보대사 ‘키우미’선발 면접심사에 150여 명의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며 ‘키우미’가 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15명 내외 선발하는 홍보대사를 감안하면 경쟁률이 무려 10대1을 넘어선 것으로 홍보대사가 재학생들의 인기를 모으게 된 것은 이들의 다채롭고 활발한 활동들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전시회 개최, 사회 공익행사 참여와 자매결연 행사, 온라인 활동은 물론 캠퍼스 이벤트 전개 등 활동영역에 제한이 없다.
특히 타 대학의 홍보도우미 활동과는 차별화된 자율성과 참신함이 그 특징이다. 매주 한 번씩 열리는 ‘키우미’회의를 통해 모든 행사를 스스로 기획하고, 역할분담을 통한 진행 등 자율적인 활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내 사랑을 찾아줘’라는 캠퍼스 미팅이벤트를 주도해 재학생들의 큰 인기를 모았던 것도 이들의 아이디어다. 20일부터 열리는 대학축제인 ‘가맛벌축제’에는 숨은 보물찾기, ‘젠틀맨’ 플래시몹, 풍선이벤트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홍보대사를 지도하고 있는 김준영 지식정보원장(디지털디자인과 학과장)은 “이제 제4기를 맞는 짧은 기간이지만, 홍보대사에 대한 재학생들의 호감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캠퍼스 내의 소통문화가 확산되고 즐겁고 신나는 대학생활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4기 홍보대사는 15일까지 면접을 거쳐 1차 선발을 마치고, 합숙연수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활동기간인 1년 동안 장학금이 지급되며 활동비 지원와 유니폼 지급, 해외연수 지원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