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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5일
원호초, 다채로운 스승의 날 행사 열어
ⓒ 경북문화신문

 


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15일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스승의 날에 앞서, 6일부터 ‘참! 사랑! 꿈!을 가꾸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사제동행 주간’ 운영해 제자들에게 사랑의 이메일 쓰기, 칭찬 릴레이,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SNS를 통한 상담실 운영 등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경하는 풍토를 확산시켰다. 학생들은 스승의 은혜 노래를 연습하고,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드릴 감사의 꽃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며 선생님과 제자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승의 날 당일에는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전교학생회 대표(김규희)의 편지낭독과 꽃 달아드리기, 스승의 은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표했다. 이 외에도 학년 별 특성을 살려 선생님 케리커쳐 그리기, 프리허그, 5행시 짓기 교사와 학생 간 악수하기 등을 실시했다. 특히, 옛 스승에게 편지쓰기와 작년에 이어‘세족례’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표현해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원호초 교장 권용세는 “평소 반복되는 학교 생활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스승과 제자간의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사제동행 주간 동안 전해졌을 것이다”며 “교사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범사회적으로 스승의 존중하는 풍토가 고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강찬영 수석교사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윤재훈 교사는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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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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