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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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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경북과학교육원(포항)에서 실시한 제35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초, 중, 고등학생 작품 26작품을 출품해 23편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3월 27일 구미시예선대회를 거쳐 제35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초등 17작품, 중등 6작품 고등 6작품을 출품한 구미교육지원청은 금상 5개, 은상 8개, 동상 10개를 수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금상 입상작 중 4작품은 전국대회에 출품하게 되는데 ‘물주기 편리한 높이 조절 화분 받침’이란 작품명의 구미초 장태환 군의 작품과 ‘유니장’이란 작품명의 광평중 손아영 양의 작품은 생활과학Ⅰ부문에,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코너화분’이란 작품명의 구미봉곡초 이재겸 군의 작품은 생활과학Ⅱ 부문에, ‘오후까지 시원한 이중 보냉 물병’이란 작품명의 장천초 박지원 양의 작품은 자원재활용 부문에 출전하게 돼 전국대회 작품들과 다시 한 번 기량을 겨루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전국대회 참가 학생을 지도한 구미교육지원청 발명교실 서동춘 교사는 “구미시는 지속적인 발명교실 수업과 동아리활동 지원을 통한 발명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접한 구미초, 구미봉곡초, 천생초, 광평중의 각 학생들은 이번 7월 9일 개최될 전국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자신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