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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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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초등학교(교장 조중기)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황태주 교육장을 비롯해 정세원 교육지원과장, 김기한 교육과정담당, 김상수 장학사, 관내 초등학교 토의․토론업무 담당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실수업문화 창조를 위한 토론식 수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토론식 수업 공개, 토론식 수업 컨퍼런스,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고아초등학교는 2년간의 교육정책과제 수행 시범교육청 연구중심학교(토론교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도내 초등학교에 토론식 수업문화를 확산, 전파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공개수업 참관에서는 토론식 수업기법을 적용한 토론식 수업으로, 피라미드 토론, 프로콘 토론, 모서리 토론, 디베이트, 모둠문장 만들기, 두마음 토론, PMI 토론 등 다양한 토론식 수업기법이 적용됐으며 학생활동 중심의 토론식 수업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토론식 수업 컨퍼런스에서는 4개의 그룹으로 나눠 토론수업 담당교사의 역량강화 방안 모색, 토론수업을 위한 학생 역량강화 방안 모색, 교실 수업 속에서 토론식 수업 방안 모색, 토론대회 및 토론동아리 운영 방안 모색의 4가지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구평남부초 박경숙교사, 장천초 김홍일교사, 문장초 박찬억교사, 상모초 최경민교사의 사회로 진행 된 그룹별 컨퍼런스에서는 구미 관내 초등학교에 토의․토론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실제적이고, 적용가능 한 토론식 수업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구 남동초등학교 김성이 수석교사의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토의․토론 수업’이라는 주제로 토의․토론 수업 시 필요한 덕목, 토의․토론의 다양한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의가 있었다.
조중기 교장은 “학생활동중심의 토론식 수업을 통해 어울림 3담꾼을 육성하고 더 나아가 토론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교실수업 문화개선에 첫걸음”이라며, 토론교육 활성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