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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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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YesGumi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26일 구미시 해평면 소재 냉산 산악레포츠공원 인공 암벽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클라이머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3회째 개최되는 대회는 전국의 정상급 클라이머들이 참여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참가부문은 일반부·장년부·고등부·중등부로 나누어 남·여 구분하여 실시되며, 경기종목은 난이도 경기와 속도경기 2종목으로 이루어진다.
스포츠클라이밍(Spoets Climbing)은 산악 등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암벽등반을 건물 내외부나 별도의 인공암벽 등 구조물에 홀드를 설치해 손과 발만을 이용하여 벽면을 따라 이동하는 21세기 인기 스포츠로 남·여·노·소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회에 앞서 “해평 냉산산악레포츠공원은 195ha의 시유림에 인공암벽장, 어린이 레포츠장, 산악자전거(MTB) 코스, 페러글라이딩장, 서바이벌장, 숲속 쉼터, 산책로 등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지역민들에게 산림문화공간을 활용한 레저스포츠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통해 시설을 널리 홍보하고 인근의 도리사, 구미보 등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이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