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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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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초등학교(교장 서서규)는 21일 ‘즐거운 학교 만들기’교육 일환으로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환경자원화시설 및 경북환경연수원에서 5~6학년 학생과 학부모회 녹색동아리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우리 고장 친환경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먼저 구미환경자원화시설에 들러 쓰레기 처리 과정과 분리수거에 대한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시설을 견학했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는 숲 해설가와 함께 480여종의 토속식물 사이를 걸으며 숲 속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허브를 심어보았다. 또 수생식물원에서 수생식물 뿐 아니라 갓 태어난 올챙이나 개구리를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특히 자연사 전시관에서는 공룡 알이나 어룡 등의 화석 및 곤충 표본들을 보며 신기해했다.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또 숲 체험을 통해 심성을 순화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함양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