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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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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20일 디지털관 시청각실에서 올해 만 20세가 되는 재학생 595명을 초청해 성년의 날 축하 행사를 마련했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이 성인이 지녀할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참여하게 되는 것을 축하하는 날로, 이날 행사는 전통성년례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통성년례는 우리 전통 예법인 ‘관혼상제’ 중 첫째 관문인 ‘관’으로, 금오공대 총장을 큰손님으로 모셔 놓고 문명의 절차, 선서, 성년선언, 초례의식을 거쳐 성인이 되는 의식을 거행했다.
김영식 총장은 “성년례를 거행함으로써 어엿한 사회인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게 된 우리 재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며, 가정, 조상, 사회와 민족에게 욕이 되지 않고 자손과 후배들에게 부끄러움을 남기지 않도록 맡겨진 이 시대를 보람과 긍지로 살아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