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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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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폐교(2012.2.29.)된 예산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구미과학발명교실을 개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도의원, 구자근 도교육위원, 박태환 도교육위원, 양진오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등 내빈과 관내 학교장 70여명, 읍,면지역 학생 1천여명이 참석해 개관 및 꿈잔치 개최를 축하해주었다.
구미과학발명교실은 과학과 발명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학생들과 교사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연구실을 비롯해 발명공작실, 실험실, 스마트교육실, 자료실 등의 시설과 다양한 발명공작기계 및 실험기구들을 구비해 미래를 선도할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개관식을 기념해 함께 열린 ‘빅뱅! 과학발명꿈잔치’는 체험활동기회가 부족한 인근 읍,면지역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 및 탐구심 배양을 목적으로 개최되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 그 중 가장 많은 학생이 붐빈 체험부스는 ‘목소리를 바꿔 봐’였는데 친구의 변한 목소리를 들으며 웃음보를 터뜨리는 학생들의 밝은 모습은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또 세팍타크로 공만들기’에 도전하는 5, 6학년들의 집중된 모습엔 고학년의 의젓함과 진지함이 묻어났다.
구미교육지원청 황태주 교육장은 “올해 도발명품대회에서 23작품이 입상해 경북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다양한 과학발명체험행사와 지속적인 발명교실수업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을 높인 결과다”고 강조하며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과학발명인재의 산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