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도산초등학교(교장 권영성)는 24일~ 25일 1박 2일로 5학년, 6학년 과학에 관심이 많은 31명의 학생과 함께 과학 테마 탐방으로 예천천문우주센터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태양관찰, 망원경실습, 무중력체험, 우주자세제어체험, 달 중력 체험, 야간천문관찰, 에어로켓실습, 우주식량 맛보기 체험 등 체험을 통해미래 천문우주 과학자에 대한 꿈을 키웠다. 또 직접 실습해보면서 과학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김태진 학생은 “커서 우주에 나가서 달에 꼭 내 발자국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5학년 안예지 학생은 “토성의 고리가 너무 아름다운데, 고리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의 과학내실화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교실을 운영 중인 도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습지탐방, 과학관 탐방, 과학자 초빙 강연 등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권영성 교장은 “과학내실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만족하는 과학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