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소년의 꿈’이란 슬로건 아래 전국 17개 시도대표선수단이 참가한 제 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태권도 라이트급에서 문지용(형곡초 6)군이 금메달을 땄다.
문지용 군은 “결승전에서는 많이 떨렸는데 금메달을 따 너무 기쁘다”며 “소질과 끼를 살려 멋진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용군은 경북 초등 태권도계에서 유일한 금메달 후보로 미리 점찍은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유치원을 다니며 엄마 손에 이끌려 태권도 체육관을 처음 찾은 후, 초등 저학년 때부터 정인철 코치(의현체육관 경영)의 열성적인 지도로 탄탄한 기본기와 경기 집중력을 익혔다.
지용군은 3~4학년 때 이미 전국 여성가족부장관기 2회 우승과 경북교육감기를 비롯한 각종 경북 대회를 석권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심지어 경북 도내와 전국의 초등학교 일부 태권도 선수들이 문지용 학생과 겨루는 것을 피해 출전 체급 조정에 고민하는 실정이었다고 한다.
이 날 문지용 학생은 16강에서 대구대표에게 RSC 승, 8강에서 광주대표에게 큰 점수 차로 이긴 후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은 강원도 대표 선수에게 RSC 승을 거두는 등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다. 울산 대표와 만난 결승에서 금메달 목표에 따른 부담감 탓인지 먼저 실점, 응원단을 초조하게 만들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속적으로 화려한 상단 발차기를 선보여 통쾌한 역전의 기쁨을 누렸다.
우리지용이 화이팅~
더열심히해서 대한민국 빛내다오~^^
(수원정식이형아가.....)
05/28 12:0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