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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장학금을 다시 장학기금으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7일
재단법인 구미시 장학재단 장학금 수혜자 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재단법인 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4월 26일 장학위원회에서 심사, 선발한 2013년도 구미시장학재단 장학생 152명에게 3억 2백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25일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금수혜자 초청 간담회는 2013년도 장학생, 학부모, 재단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그동안 장학재단을 위해 아낌없이 장학금을 기탁한 고액기탁자와 각 읍면동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받게 된 장학금 일부를 다시 장학금으로 기탁. 장학사업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유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인재육성”임을 강조하며, “장학생 모두가 구미의 미래와 국가 발전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도 구미교육발전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재단법인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에 설립된 이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23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조성된 기금의 이자로 올해까지 총3회에 걸쳐 413명에게 8억 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구미교육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구미학숙을 50억원의 예산으로 건립할 예정으로 서울지역에서 공부하는 지역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학금 수혜자>


진학우수 61명(대학생40, 고등학생21), 성적우수 58명(대학생37, 고등학생21), 기회균등 30명(대학생), 예체능특기분야 3명(대학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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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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