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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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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야구 대회가 26일, 결승전을 끝으로 2일간의 치열한 열전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경식부 야구경기로, 전국 야구연합회의 주관으로 25일부터 26일 까지 이틀간,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야구장 2개 구장에서 7회(inning) 경기로, 인천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5일 예선전 경기 결과 경남, 인천, 강원, 대구 4팀이 준결승에 진출, 26일 각각 결승에 진출한 인천과 대구의 박빙의 대결 끝에, 12:5의 점수로 대구가 인천을 누르고 2013 전국 생활체육 경식부 야구를 평정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결승전 시상식에 참석해 이틀간 혼신을 다 해 우정과 화합으로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을 격려하고, “구미 방문에 거듭 감사드리며, 무더운 날씨에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소속 시․도로 건강히 돌아가게 되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생활체육을 즐기는 행복도시 구미를 자주 찾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운 날씨와 주말경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사무국 직원 및 지도자 등이 경기장 시설과 안내, 급수 및 음료봉사, 응급의료지원 등 분야별로 경기 종료시간까지 친절하게 편의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