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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진학우수에 편중, 수혜 대상폭 다양화 여론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8일
(재)구미시 장학재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민과 독지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장족의 발전을 한 (재)구미시 장학재단의 수혜 대상자가 성적 우수학생에게만 치우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에따라 상대적으로 예체능, 과학 및 수학, 이공분야 등 특정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면서도 정작 수혜 대상에서는 제외되면서 수혜폭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대안론이 제시되고 있다. 다원화, 다양화 되고 있는 추세를 장학재단이 시의적절하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5월 25일 열린 (재)구미시 장학재단 2013년 장학금 수혜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수혜폭을 예체능과 과학 및 수학, 이공분야 등으로도 확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제안을 했다.


지난 3월 6일 구미시 장학재단이 이사회를 통해 확정한 장학생 선발 계획에 따르면 대학생 40명, 고등학생 21명 등 진학우수 61명, 대학생 30명 고등학생 21명등 성적우수 51명, 대학생에 대한 기회균등이 35명인 반면 예체능 특기생(대학생)은 5명에 불과했다. 장학금 총액은 152명에 3억2백만원이었다.


이를 토대로 지난 4월 26일 장학위원회는 진학우수 61명, 성적우수는 당초 51명보다 7명이 늘어난 58명, 기회균등은 당초 35명에서 5명이 줄어든 30명, 예체능 특기분야 역시 당초 5명에서 2명이 줄어든 3명을 확정했다.


김천시 인재 양성재단의 경우 진학우수, 성적우수, 특기장학생, 복지 장학생, 태푸피해 장학생으로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기 장학생은 12명이었다. 상주시 장학회는 우수장학생과 저소득 장학생에다 다문화 장학생 등으로 수혜폭을 다양화 하고 있고, 안동시 장학회 역시 성적우수, 진학우수, 효행, 특기 장학생으로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시 장학재단의 경우에도 성적우수, 진학우수, 기회 균등에다 예체능 분야, 공단도시임을 감안해 이공분야 우수학생에게도 장학금 수혜 혜택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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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효행부문,이공계 우수학생, 예체능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혜 제안은 좋은 발상입니다.
성적우수, 진학우수도 물론 좋지만, 다양성, 다원화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에는 각 분야에서 출중한 학생들이 나라의 기둥이 된다는 점도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05/28 11: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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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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