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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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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과 독지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장족의 발전을 한 (재)구미시 장학재단의 수혜 대상자가 성적 우수학생에게만 치우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에따라 상대적으로 예체능, 과학 및 수학, 이공분야 등 특정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면서도 정작 수혜 대상에서는 제외되면서 수혜폭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대안론이 제시되고 있다. 다원화, 다양화 되고 있는 추세를 장학재단이 시의적절하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5월 25일 열린 (재)구미시 장학재단 2013년 장학금 수혜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수혜폭을 예체능과 과학 및 수학, 이공분야 등으로도 확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제안을 했다.
지난 3월 6일 구미시 장학재단이 이사회를 통해 확정한 장학생 선발 계획에 따르면 대학생 40명, 고등학생 21명 등 진학우수 61명, 대학생 30명 고등학생 21명등 성적우수 51명, 대학생에 대한 기회균등이 35명인 반면 예체능 특기생(대학생)은 5명에 불과했다. 장학금 총액은 152명에 3억2백만원이었다.
이를 토대로 지난 4월 26일 장학위원회는 진학우수 61명, 성적우수는 당초 51명보다 7명이 늘어난 58명, 기회균등은 당초 35명에서 5명이 줄어든 30명, 예체능 특기분야 역시 당초 5명에서 2명이 줄어든 3명을 확정했다.
김천시 인재 양성재단의 경우 진학우수, 성적우수, 특기장학생, 복지 장학생, 태푸피해 장학생으로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기 장학생은 12명이었다. 상주시 장학회는 우수장학생과 저소득 장학생에다 다문화 장학생 등으로 수혜폭을 다양화 하고 있고, 안동시 장학회 역시 성적우수, 진학우수, 효행, 특기 장학생으로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시 장학재단의 경우에도 성적우수, 진학우수, 기회 균등에다 예체능 분야, 공단도시임을 감안해 이공분야 우수학생에게도 장학금 수혜 혜택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효행부문,이공계 우수학생, 예체능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혜 제안은 좋은 발상입니다.
성적우수, 진학우수도 물론 좋지만, 다양성, 다원화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에는 각 분야에서 출중한 학생들이 나라의 기둥이 된다는 점도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05/28 11:5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