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불법 현수막 등을 추방하기 위한 3불정책을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 일부 지역에서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는가 하면 소음까지 야기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
구미시 옥계동 옥계 4거리 옆에 위치한 LG 옥계 베스트 샵은 지난 25일부터 이전 개업 당시와 마찬가지로 상가 옆 옥계 4거리 인도 위에 각종 불법 홍보물 게시와 함께 대형 스피커를 이용한 영업행위를 하면서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인근지역 상가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지난 2012년 이전 개업 당시에도 이 업체는 개업 홍보를 위해 약 100여미터의 인도 구간에 각종 불법 현수막과 홍보물을 게시하고, 초대형 스피커를 이용한 영업행위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안겨주었었다.
이 때문에 당시 양포동 담당 주무관은 만삭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세차례에 걸쳐 업체를 방문하고, 불법 홍보를 중지해 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해당 지역의 인도를 이용하고 있는 지역주민 최모씨는 “ 상가가 처음 이전개업했을 당시에는 이해를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전 개업시기가 해를 넘겼는데도 불구하고 또 인도에 불법 시설물을 설치하고 초대형 스피커를 이용해 불법 홍보를 하고 있는 행위는 납득이 될수 없다”면서 “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단속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차원에서 불법현수막, 불법 주정차, 불법 쓰레기 투기등 3불정책을 주요 시책사업으로 확정하고, 이를 추진 하고 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