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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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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9일 구미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김형수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여성가족부 및 경상북도 주최, 경북청소년성문화센터 주관한 이번 연수는 장애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사업에 4대 사회악 근절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해 구미교육지원청이 적극 협력해 이루어진 것이다.
‘부모가 배우는 내 아이의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연수는 성에 대한 긍정적인 관념형성 및 성폭력 피해 예방을 제고하고, 자녀들의 성문화를 이해함으로써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을 이루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정세원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물질문명의 이기 속에 소중한 것들을 많이 잃고 살아간다”며 “특별히 가족 간 대화의 단절은 사회악을 초래하는 단초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가 자녀들의 성문화를 제대로 이해해야 소통할 수 있다”며 “연수가 자녀들을 성폭력의 위험에서 지키고, 온전히 소통하는 가정을 이루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