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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만오픈육상경기선수권 대회 장대높이뛰기 우승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구미시청 육상팀 임은지 선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청소속 육상팀(감독 권순영) 임은지 선수(24세)가 5월 27일, 28일 이틀간 대만에서 열린 2013 대만오픈육상경기선수권 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 4m 2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100m, 200m, 400m 등 12종목의 트랙경기와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8종목의 필드경기를 실시하는 국제대회로 구미시청 소속 임은지선수가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했다.


임 선수는 신장 174cm에 체중 56kg으로 엘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와 비슷한 우수한 신체조건으로 장대높이뛰기 외에도 다양한 육상 종목을 거치면서 스피드와 점프력이 잘 길러진데다 집중력까지 갖추어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선수이다.


2011년 1월 구미시청 소속으로 입단한 이래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힘든 시기를 지내기도 했지만 올해 국가대표 육상선수로 발탁되었는가 하면,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201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4m 10을 기록, 준우승을 차지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구미시청 육상팀은 1996년 6월 창단되어 권순영 감독의 지도 하에 12명의 선수가 훈련하고 있으며, 임은지 외에도 박봉고 선수가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이선영 선수 등 많은 선수들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구미시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육상 팀 외에도 검도, 테니스, 볼링, 씨름 등 총 47명의 선수단들이 구미시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뛰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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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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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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