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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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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이 28일 사단법인 경북산학융합본부(이하 본부) 제 2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산학 일체형 컨소시엄 기관인 본부는 2012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구 지경부), 교육부(구 교과부), 지자체(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산단공 대경권본부, 4개 대학(금오공대, 영진전문대, 경운대, 구미대)과 지역 기업 및 유관 기관이 본부 출범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당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공식 설립허가를 받았다.
이사회는 김영식 이사장(금오공대 총장)의 주재로 경북산학융합지구에 조성중인 연합 캠퍼스(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와, 기업연구관(구미 1관, 칠곡 1관)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2013년 중반기부터 산학융합 촉진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인 근로자 평생학습프로그램, 산학융합 R&D, 프로젝트 Lab , R&D 인턴십, 근로자 학위트랙 등이 적극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으로 기업의 도약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내년 초 완공예정인 구미지구(구 금오공대 부지) 기업연구관과 산학융합캠퍼스, 그리고 금년 중반 완공예정인 칠곡지구(영진전문대 부지) 기업연구관의 건축을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구미ㆍ칠곡지역 산업단지 입주 기업 및 근로자, 대학의 연구진들과의 공간적 통합으로 발생되는 융합의 시너지 효과를 적극 발휘할 수 있는 배움, 문화, 복지가 통합된 배움의 일터 QWL(Quality of Working Life)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이사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아이오와대 (The University of Iowa)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각각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소장을 비롯해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금오공대 총장, 아시아창업보육협회 부회장 등 다양한 행정경험과 국책사업 수행 등 매우 우수한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