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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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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는 28일, 강당에서 ‘1교사-1학생 행복 가꾸는 고리 맺기’ 첫 활동을 시작했다.
행사에서 교사들은 각각 고리를 맺은 학생의 손을 잡고 꽃 화분을 만들며 마음속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꽃 참 예쁘지? 하지만 네가 훨씬 더 예쁘단다”라고 말해 주면서 학생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가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긍정적인 자존감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학생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심리적, 정서적인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복 가꾸는 고리 맺기 활동은 5월부터 12월 까지 매월 1회 운영된다.
원남초는 화분을 가꾸며 행복 고리의 대화창 열기를 시작으로 힐링문화 체험하기, 손잡고 뒷산 오르기, 좋아하는 책을 같이 읽으며 마음 나누기, 한솥밥 먹기 등의 활동을 하며 교사와 학생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적극적인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기성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마음을 나누며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 풍토를 조성을 위해 우리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