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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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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내 7만7천여 교직원의 최대 축제인 ‘2013년 구미시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가 1일 구미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늘 하루 모든 것을 벗어 던져 스트레스를 풀고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인사한 황태주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쉬는 날 이렇게 체육대회를 갖게 되어 죄송하며 내년부터는 스승의 날에 체육대회를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해 참석한 교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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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주 교육장 |
이어 “저는 구미시장이기도 하지만 교육시장이도 하다”고 인사한 남유진 구미시장 격려사를 통해 “교육은 미래를 위한 설계이자 꿈을 현실로 바꾸어 가는 과정이며 후세들을 새 시대, 새 세계를 주도할 인재로 육성하는 일”이라며“교육시장으로 구미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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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또 박태환 교육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기계신 교직원 분들은 구미의 2세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며“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하는 만큼 오늘 하루 즐겁고 자유로운 행복한 교육가족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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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교육의원 |
이 외에도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김봉교 경북도의원, 양진오 경북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박세진, 김춘남 구미시의원 및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사,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체육대회는 각 학교별 배구 및 배드민턴 대항전(구미전자공고)으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직원간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