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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광전자(주). 구미시 6월의 기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3일
TV 메인보드, Assembly 생산 및 조립 전문 기업
ⓒ 경북문화신문

미광전자(주)가 구미시 6월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3일 오전 9시 구미시 국기게양대에서 열린 사기게양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황선도 미광전자(주)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미광전자(주)는 1996년 대구 이현공단에서 설립, 2002년 성서공단을 거쳐 2009년 6월 구미 1단지로 이전한 TV 메인보드, Assembly 생산 및 조립 전문 기업으로 2012년 기준 매출 150억원, 종업원 150명 규모의 대표적인 지역 우수기업이다.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미광전자(주)는 2010년, 2012년 각 20억원씩의 지속적인 투자로 생산라인을 증설. 고용율 155%의 성장 등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구미공단 이전 이후 매년 35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를 보이며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주 거래처인 LG전자로부터 Super A 동상 1회, 협력사 우수상을 2회 수상한 바 있으며 경영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및 품질/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장학기금 후원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내 직원들의 사기충전과 단합을 위해 매년 직원 체육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특히 황선도 미광전자(주) 대표는 구미시 산동면 성수리 출신으로 애향심이 강하여 줄곧 고향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청년회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리더로서 지역민과 구미시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또 고향의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인근 주민들로부터 칭송받고 있다.


황선도 대표이사는 “더불어 사는 한마음 경영이라는 사훈 아래 평소 경영이념인 ‘불성무득(不誠無得)’ 정신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며 굳건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와 최고의 품질로 동종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 2009년 4월부터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군집 가로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 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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