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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의회 전▪현 의장 업무추진비 위법 사용 확인 , 행동강령 위반통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집행 실태 조사’에서 여러 곳의 지방의원이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적발해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지방의회에서는 업무추진비 위법사용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도 김포시의회 전 의장이 재임시절 업무추진비를 가족외식비와 고급 레스토랑, 주점 등에서 사용했다는 의혹이 언론 등에 의해 제기된 가운데 권익위는 이에 대한 행동강령 위반신고를 접수받고 김포시의회 전▪현 의장의 업무추진비 집행실태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김포시의회 전 의장은 의정활동과 무관하게 개인 친분이 있는 이들과 서울 등지에서 식사를 하거나, 23시 이후인 심야시간이나 휴일(토, 일)에 식당이나 주점 등에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등 총 20건에 걸쳐 114만원의 예산을 위법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김포시의회 현 의장의 경우, 본인 앞으로 발급된 업무추진비 카드를 수행직원(비서, 운전원)에게 지급해 관리토록 했다. 하지만 이들 수행직원들은 공식 의정활동이 아닌 경우에도 이를 사용해 시의회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총 24건에 걸쳐 68만원의 예산을 위법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대통령령, '11.2.3.시행) 제5조에 따르면, “지방의원은 여비, 업무추진비 등 공무활동을 위한 예산을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여 소속 지방의회에 재산상 손해를 입혀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김포시의회 전▪현 의장 2명의 위반사실을 해당의회에 통보하는 한편, 관련자 조치와 사적사용 예산에 대한 환수 등을 요구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민의를 반영하고 집행기관을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지방의원에게 지역주민들은 보다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권익위는 건전하고 청렴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조사·점검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지방의회에 대한 청렴도 평가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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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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