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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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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5일 선산여자중학교에서 관내 및 타시․군 교원(전문직)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교육청 지정 토론교육 시범교육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토론식 수업 활성화를 통한 수업 문화 창조 운동을 도내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은 시범교육청 운영 사례 발표, 토론식 수업 공개 및 TALK형 콘서트,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에 대한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천초등학교 김홍일 교사의 수업 시연은 참석 회원들이 토론식 수업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또 공주교육대학교 박태호 교수는 특강을 통해 “비계설정을 통한 마중물 수업으로 진정한 학생중심의 배움이 있는 수업 실천”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날 워크숍은 참석한 회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질문하며 소통하는 TALK형 토론을 실시해 구미교육지원청의 연구 과제인 토론식 수업 활성화를 통한 교실 수업 문화 창조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다양한 토론식 수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회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황태주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토론식 수업 확산으로 우리 학생들을 당당한 미래 리더로 키워가자”고 당부했다.
임석관으로 참석한 도교육청 김병찬 장학관은 또 “ 교실수업 개선에 열과 성을 다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학생활동중심의 수업문화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