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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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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송중학교는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일 1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구미 제과제빵학원에서 제과제빵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도송중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돕고 청소년 시기의 직업가치관과 비전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간 계획에 의거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풀마실 ‘치즈 만들기와 목장체험활동’에 이은 ‘제과제빵체험활동’의 마지막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평소 경험하지 못하는 목장체험에 이어 케이크 만들기에 큰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소중한 사람들과 나눠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평소 관심 있는 제과제빵의 전문 기술과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술 교장은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Smart City’ 청소년 진로멘토링과 연계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와의 진지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적성에 알맞은 진로를 찾아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