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석유화학제품 사용 안전수칙

송영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2일
송영주 구미소방서 선산 119 안전센터 소방장
ⓒ 경북문화신문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속에 얼마나 많은 석유화학제품이 사용되고 있는지는 ?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우리가 깨어 있을 때도, 잠을 잘 때도 언제나 매우 다양한 종류의 석유화학제품에 노출된다. 의복에서부터 침대, 가전제품, 자동차, 도료, 의약품, 향수, 주방세제 등에 이르기 까지 무수히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석유화학제품에 장기간 반복적으로 노출이 될 때 인체가 과민성 반응을 일으키거나 심각한 신경계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대개, 가정용 화학제품은 원래의 정해진 용도로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대체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으나, 일부 화학물질은 장기간 과다 사용 시 그에 따른 독성과 부작용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화학제품 사용시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가정에서 참고할 만한 것들이다.


 


첫째. 가정용 화학제품에 어떤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둘째. 화학제품의 용기에 기재된 표시사항을 숙지하고, 가족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여 유해성을 인지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유독물질이 함유된 화학제품은 원래의 용기에 보관하되, 어린이가 닿지 않는 곳에 뚜껑을 닫아 보관해야 한다.


넷째. 사용과정에 함부로 화학제품을 내버려 두지 않는다.


다섯. 사용하고 남은 오래된 페인트, 락커, 신너, 세정제등은 폐기한다.


여섯. 가능하면 어린이가 열 수 없는 안전마개가 있는 화학제품을 구입한다.


일곱. 납이 함유된 페인트의 사용과 노출은 피한다.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는 생활 속 화학제품!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불필요한 화학물질에 노출을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송영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