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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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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경북 영어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제15회 영어수업 개선연구대회 참가자 연수회를 포항권역과 구미권역으로 나누어 각각 개최했다.
이에따라 도 교육청은 7일, 70명을 대상으로 포항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 12일에는 8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립구미도서관에서 연수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양일간 영어수업 개선연구대회 연수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직접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어수업 개선연구대회의 동향, 연구 보고서 작성, 수업동영상 설계, TEE 수업 평가 등 영어과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 방향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영어수업개선 연구대회를 별도로 개최한 2006년 제8회 대회부터 2012년 제14회 영어수업 개선연구대회까지 전국 1등급 입상자 6명 등 총 24명이 입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입상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지금까지 17개 시․도의 1등급 입상자 18명 가운데 경북이 6명 입상함으로써 전국 1등급 입상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전국 1등급 입상자는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 영어수업발표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수 백 명의 영어 지도교사와 전문직을 대상으로 영어수업발표회를 개최해 경북 영어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TEE)’을 전국에 확산시키고 수업 방법을 개선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올해에도 도교육청은 영어수업개선연구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학습 의욕을 유발하고 재미있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수업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적용한 우수 수업 사례 및 수업 방법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우수 사례를 실천한 교원을 포상해 영어 교육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영희 교육정책과장은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TEE)에 대한 교원들의 자신감 부여 및 영어 수업의 질적 개선과 영어 지도 교사의 수업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고, 명품! 경북 영어교육의 실현과 전국 영어 수업을 선도하는 경북 영어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