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금오초등학교(교장 권세준)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본교 제1 영어체험실에서 교내 영어연극대회를 개최했다.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국제 공용어인 영어에 대한 학습동기와 성취감을 갖게 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대회는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3명에서 7명으로 구성된 참가 팀들이 6분 이내 분량의 연극을 발표한 대회에서는 특히 영어전담교사 두 명과 영어회화 전문강사 두 명, 원어민 교사 등 총 다섯 명이 내용 암기, 정확성 및 유창성, 표현력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심사했다.
대회 결과 저학년부 최우수상은 3학년 박수빈 학생을 비롯한 5명, 고학년부 부문은 6학년 윤수민 학생을 비롯한 4명이 차지했다.
허성구 교감은 대회에 앞서 “ 대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 모두 적극적이고 즐겁게 대회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