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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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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은 13일 진평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의 핵심 사업으로 1인 1악기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구미관내 17개 팀의 초등학교와 5개 팀의 중학교 총 22개 팀 600여명의 학생들이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합창 및 합주 등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대회를 주관한 황태주 교육장은 “ 1인 1악기 대회를 계기로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 상을 구현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구미 관내 학교에서는 폭력으로 심신을 다치는 학생들이 한 명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 주5일제 수업을 통해 틈틈이 실력을 다져 아름다운 목소리와 악기 선율로 표현했다. 1인 1악기 대회는 학생들의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경험과, 교사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앞으로도 계속 활성화돼 문화예술로 폭력을 치유하는 데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구미교육지원청은 올해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하여 예술중점학교, 예술동아리운영교, 학생오케스트라운영교, 학생뮤지컬 운영교 등을 통해 음악이 흐르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