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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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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혜당학교(교장 홍기표)가 주축으로 조직된 경북장애학생자립지원연구회는 10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장애학생자립지원을 위한 산학자매결연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특수학교(급) 학부모, 구미장애인복지관,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구미, 칠곡) 대상으로 학부모 및 교사 105명이 참가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구미혜당학교ㆍ(주)선산행복일터 산학자매결연식’은 현장실습중심 진로ㆍ직업교육을 위해 사업체내에 학급을 마련하고, 장애 학생이 사업체에 출퇴근해서 작업에 참여하며 직업기본능력을 익히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2부 행사는 조경은 전임평가사(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직업준비에 대한 부모역할과 주요사업 이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주요 발달과업 중 취업 및 전환기에 따른 가정에서의 부모의 지원에 초점을 맞춘 강의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김미정 평가사(대구지사)가 워크투게더(Work together)사업과 취업성공패키지 등 현재 고용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애학생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그 중 워크투게더는 고등학교 및 전공과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개별욕구 및 능력에 맞는 진로설계컨설팅,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제공해 졸업 후 취업을 통한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이 끝난 후 한 학부모는 “현실적인 교육내용에 만족스러운 교육이 되었다”며 “중증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방향에 대한 연구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