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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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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초등학교(교장 김용선) 6학년 박소은, 김민서 학생은 1일 경주시에 위치한 위덕대학교에서 열린 제 31회 경상북도과학탐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전교생 50명이라는 작은 학교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덕촌초는 현재 농어촌 전원학교로 지정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주제의 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평소 창의성이 뛰어나고 특히 그리기에 관심이 많은 박소은, 김민서 학생은 토요예술학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많은 학생이 있는 도시 학교보다 작지만 개별화 수업을 통한 1대 1 맞춤 수업, 내실 있는 교육과정운영 및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을 살린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제2, 제3의 인재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