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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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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초등학교(교장 박재홍)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청 관계자, 지역인사 및 지역주민 등을 초청한 가운데 인조잔디운동장 개장식을 가졌다.
많은 예산의 공사비(국민체육진흥공단 3억 5천만원, 구미시청 1억 5천만원)와 약 6개월(2012.12.24 – 2013.06.12)가량의 공사기간으로 어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호르몬을 최소화한 깔끔한 인조잔디운동장으로 변모시켰다. 이를 통해 학교의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휴식과 여가활동 등 국민체육 진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조잔디운동장 개장 커팅식에는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 구자근 경상북도의원, 허복 구미시의원, 이길순 전임 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식후 행사로 음악줄넘기 시범단 공연과 4~6학년 청백계주 경기가 진행됐다.
박재홍 교장은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지역인사들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본교 운동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할 수 있었고, 교육부지정 건강증진 모델학교로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