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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조장 선행학습 유발학교 강력 점검.지도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운영 점검단’ 집중 운영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인 선행학습 방지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 점검단의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고입 등에 대해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선행학습 유발학교에 대한 제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선행학습이란 지식의 위계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과 달리 후순위 편제 과목(지식)을 미리 학습해 사교육 부담을 증가시키는 교육활동을 말한다.

단위학교에서 나타나는 선행학습 유형은 교육과정 편성과목과 실제 운영과목 불일치 사례, 고교 시험에서 배운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제와 지나치게 난이도 높은 문제를 출제하는 사례등이다. 특히, 자연과정(수학)의 편성과 운영 괴리 정도가 심해 편성과 전혀 다른 과목을 수업하거나 다른 과목의 내용을 함께 수업하는 사례가 있으며, 3 지필고사에 고등학교 과목 수준의 해법으로만 풀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가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2012년부터 구성운영하는 도 및 지역단위 교육과정운영점검단을 확대해 2013학년도 수학영어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특별장학, 컨설팅장학, 자율장학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고등학교의 수학영어교과로서 교육과정 편성표, 연간지도계획, 중간기말고사 시험문제와의 일치 여부를 점검한다.

평가방법은 1차는 중고등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행학습 여부를 점검하고, 2차는 자체 점검 결과를 기초로 교육청 점검단 평가가 진행된다. 학교급별 전체 학교의 10% 정도를 대상학교로 선정, 방문조사와 면담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교육과정 편성운영 불일치가 확인된 학교는 학교차원의 선행학습 방지대책이 포함된 시정계획서 제출하고 수정 권고 사항은 다음 학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불일치 정도에 따라 해당학교에는 추가조치가 취해지며 차기년도 단위학교 재정지원 사업에서 배제하며 신규 사업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도교육청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은 "선행학습 예방과 사교육 절감을 위해 학부모교원의 인식 전환, 선행학습 영향평가 실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학생 참여 중심의 교실수업 개선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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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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