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주 첨단기술 국제대학교(International College of Advanced Technology Sarawak = i-CATS)는 14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환 부총장과 i-CATS 탄 스리 다토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대학의 학생 교류와 학술협력을 중심으로 어학프로그램 및 다양안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학생 교류시 양 대학은 각 교류학생에게 등록금 감면 혜택 ▲기숙사 제공 및 어학프로그램 제공 ▲학자, 교수, 강사 및 연구원 교류 ▲상호이익분야에 공동프로그램 개발 ▲학술협력 필요시 상호협의와 연구협력 등에 합의했다.
탄 스리 다토 회장은“사라왁주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수력발전소 건설 및 산업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첨단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상호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독일, 호주의 대학과는 교류를 하고 있지만, IT산업이 발달한 한국의 대학과 처음 맺는 협약이라 실효성 높은 협력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종환 부총장은“구미대는 글로벌 교육역량과 마인드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며“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추진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CATS는 2002년 말레이시아 국립기술개발센터(PPKS)가 설립된 국제 대학교로 전기, 기계 공학 등의 분야에서 실습 및 기술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며 현재 50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