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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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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서비스 고용예약과정을 마친 교육생 18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구미대 서영택 산학협력단장과 삼성전자서비스(주) 김동일 교육그룹장 등 양 기관 지도교수와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대는 지난해 9월 삼성전자서비스(주)와 LINC사업단(단장 배장근)에서 주관하는 고용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에 대한 산학협약을 맺은 후 교육과정을 통해 첫 번째 수료생 18명을 배출했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수리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서비스(주)의 전문강사가 지난 3월부터 총 13주(446시간)에 걸쳐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한 학생들은 삼성전자서비스 채용을 위한 선발에 통과된 학생들로 교육과정에서 탈락자 없이 전원이 전국 각 지사에 취업이 확정됐다.
이들은 수원, 울산, 광주 등 권역외 4명 등 대구경북지역에 14명이 배치되었으며 6월 20일부터 현장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또 삼성전자서비스(주)는 이날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13명에 대해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증서 최우수상으로 구미지사에 배치 받은 컴퓨터정보전자과 이건호(2년ㆍ20) 씨는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휴대폰 엔지니어로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주) 김동일 교육그룹장은 “어린 새가 벼랑 끝에서 떨어지며 쉼없는 날개짓으로 첫 비행을 시작하듯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주길 당부한다”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구미대 서영택 산학협력단장은 “여러분의 첫발걸음이 후배들에게는 탄탄한 길이 될 것”이라며 “자랑스런 구미대 학생으로서 삼성전자서비스의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