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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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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초등학교(교장 서서규) 방과후학교 댄스스포츠동아리(지도강사 안미경)는 8일 대구교육대학교 상록문화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초등학교 무용경연에서 초등부 고학년 단체부문 동상 및 저학년 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댄스스포츠동아리는 ‘영남대학교 제12회 전국무용경연대회’ 실용무용 초등 단체부문 금상을 입상하기도 했었다.
특히 이번 대회 입상이 반가운 이유는 4학년의 배가은, 황하진, 2학년의 송가향, 신지우, 이수진, 조수아로 구성된 저학년 팀이 전국대회에 처음 출전해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우승 행진의 주역은 김소연 학생 외 8명으로 구성된 6학년 학생들이었다. 하지만 저학년 팀은 자신들이 댄스스포츠동아리의 일원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대회에 출전할 것을 기대하며 실력을 연마한 결과 이와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선배들에 이어 재능과 열정을 모두 갖춘 저학년 팀의 활약으로 앞으로도 도량초 댄스스포츠동아리의 명성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