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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맞춤형 경영컨설팅지원사업 개강식이 17일 구미대학교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개최됐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대학교와 구미시외식업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은 구미시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한 컨설팅 지원사업이다. 개강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을 비롯 50여 명의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맞춤형 경영컨설팅지원 과정은 대학교수 등 외식산업 전문가로 경영컨설팅 지원팀을 구성해 업소 운영실태, 객실환경, 식단구성, 서비스 등 경영전반에 대한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위탁기관인 구미대는 최성철 교수(호텔관광과)와 김귀순 교수(호텔조리제빵과)를 책임연구원으로 하는 연구원 3명(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2인 이상)으로 지원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전문가 초빙 경영컨설팅 및 친절서비스 교육,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과 조리실습 등 6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3개월간 교육을 실시한다.
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맞춤형 경영컨설팅지원 사업은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외식업 경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창주 총장은 “지역의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경영컨설팅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구미대는 이를 위해 필요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