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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환경뮤지컬 ‘작은연못’ 관람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8일
선주초 구미시립합창단 초청공연으로 뜻깊은 시간 가져
ⓒ 경북문화신문
 
선주초등학교(교장 이유학)123학년~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미시립합창단 황종수 지휘자 외 합창단 50명을 초청해 환경 뮤지컬 작은 연못공연을 관람했다.

 

평소 선주초등학교는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감성리더 키우기를 학교특색사업으로 삼고 아뜰리에 스쿨 감성 리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시키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을 찾던 중 제 53회 구미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관련 홍보 공문을 통해, 환경을 테마로 한 무료 뮤지컬 공연 작은 연못을 초청, 관람했다.

 

환경뮤지컬 작은 연못은 환경보호와 지역발전, 나아가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미시립합창단이 준비한 공연으로서, 오염된 환경이 우리에게 다시 독이 되어 돌아오게 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구미시립합창단은 바쁜 공연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연 전날 학교를 찾아와 리허설을 하는 것은 물론, 공연 당일에도 아침 일찍 학교에 도착해 음향을 체크하고 동선을 맞추었다. 이로 인해 전문 공연장에 비해서는 턱없이 좁은 강당 무대와 열악한 방송 시설에도 불구하고 50명이라는 많은 합창단원이 만들어내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작은 연못을 관람한 선주초등학교 한 학생은 음악시간에 배웠던 숲속을 걸어요같은 동요도 나오고,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멋지게 편곡해서 춤이랑 같이 부르니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또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유학 교장은 뮤지컬을 처음 접해 본 학생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만큼 내용이 재미있는데다가 환경보호라는 주제도 공연 속에 잘 녹여낸 것 같다며 선주초등하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게 도와준 구미시립합창단에게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공연은 선주초등학교의 학교특색사업과 구미시립합창단의 공연 취지가 잘 맞아 떨어진 좋은 예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내실 있는 창의적 체험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길 기대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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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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