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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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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의 스포츠클럽 중 하나인 드림덩크(농구클럽)는 관내 학교 어느 스포츠클럽보다 모범적인 운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드림덩크의 11명 학생들은 학교생활 중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농구 연습을 하고 시합경기를 하면서 우정과 인성을 쌓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초, 형남초에 부임한 최영락 강사(학교스포츠강사)의 지도로 조직된 농구클럽은 학생 스스로 매일 2~3시간의 시간을 할애해 연습을 하고 있다.
처음 농구 클럽 학생들은 농구 연습에 필요한 실내체육관이 없어 애태웠으나 박일구 교장의 관심으로 인근 중학교 체육관을 오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빌려 기본 연습과 전술 연습을 실시한 후, 점심시간과 방과 후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 청백 팀으로 실전 연습을 실시해 경기 전력이 향상되고 있다.
특히, 6월 8일 구미중학교에서 열린 관내 농구클럽 리그전에 참가 대승을 거둬 도 대회 우승과 전국대회 상위 입상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2011, 2012년 타 학교에 근무하며 경북대회 2회 우승과 전국대회 3위 입상을 일궈낸 최영락 강사는 “처음에 덩치가 큰 학생들이 시합 중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욕설을 하거나 다른 선수들을 비난하는 일이 있었으나 욕을 하면 무조건 반칙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게 돼 지금은 농구 연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오히려 다른 친구를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지도자로서 흐뭇하다”며 학생들의 인성에 큰 변화가 있음을 자랑했다. 이어 “초등학교에 맞는 간이 농구대 구입과 유니폼, 간식 구입 등을 흔쾌히 지원한 박일구 교장선생님과 이시백 교감선생님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구 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유강산 학생은 “농구 연습과 시합으로 팀웍을 기르고 친구를 칭찬하고 혹시 실수가 있더라도 서로 위로하는 말을 주고받게 돼 우정이 더 깊어지고 땀을 흘린 후의 학교 공부와 생활이 즐겁다”며 “구미 대회와 경상북도 대회에서 우승하여 전국대회에서 입상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농구팀 주장 박규도 학생 어머니 장영희씨는“사춘기에 접어들어 평소 컴퓨터 오락을 즐겨 불규칙적인 생활로 부모 속을 태우던 아들이 아침 농구부 활동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고 컴퓨터 게임을 거의 하지 않고 늘 쾌활한 모습으로 즐겁게 생활하는 것 같아 무척 대견스럽다”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자녀의 변화를 이끈 학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구미교육청 지정 창의·인성교육 선도학교인 형남초는 농구클럽 외에 배드민턴, 피구, 줄넘기 등의 스포츠 활동을 학년별로 실시하는 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지원을 통해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앞장선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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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초 드림덩크팀 |
형남초 농구팀 파이팅!! 곡 전국대회에서 3위안에 들기를 바라고
아무튼 열심히 연습해 좋은성적을 거두기를~~~
06/25 21:13 삭제
ㄷㄷ;형남초 전국대회 우승 그날까지 ㄱㄱ;
06/20 23:2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