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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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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와 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신성균, www.ocu.ac.kr)는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에서 사이버 교육을 통한 중소기업 역량강화와 산학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사업으로 운영하는 구미기업주치의센터와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인 열린사이버대학교(OCU)가 구미산업단지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학위과정 원격 교육과 공동 학술연구 등의 상호협력 및 교류를 나눈다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협력 방안으로는 △사이버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학술 연구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연구기술자료 및 정보의 상호교류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교류 행사 및 공동 산학포럼 운영 등이다. 특히 기업주치의센터 회원사의 입학생에 대한 장학제도 운영(등록금 30% 감면)과 대학과 별도 협약을 체결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등록금 추가 감면 혜택 등 특별장학제도를 운영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한편, 구미기업주치의센터는 기술, 경영, 금융 분야의 주치의 14명이 상주해 중소기업의 체질개선과 성장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한 기업진단과 단편적인 컨설팅을 넘어 성장 아이템 발굴과 중견기업 육성, 현장방문 상담 등을 통한 기업애로 해소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 열린사이버대학교(OCU)는 실무전문가를 집중 육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실무경험과 혁신적인 현장체험을 익힐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신성균 총장은 "사이버대학교는 시간을 절약하고 저렴한 학비로 온라인을 통해 정규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주부들에게는 획기적인 대안"이라며 "대학을 중도에 그만 두었거나 2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도 사이버대학을 통해 학업의 끈을 계속 이어갈 수 있고 일반 대학처럼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 복수전공 등 두 개 이상의 학위를 수여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13학년도 2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입시 지원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cu.a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