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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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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디지털 디자인과(학과장 김준영) 교수들이 마련한 구미대학교 디지털디자인과 교수미전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구미시립도서관 1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이 학과 교수 11명이 제작한 시각디자인 분야, 3D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5점의 작품들이 선보였다.
김준영 학과장의 ‘기어(Gear)’를 비롯 김태호 교수의 ‘이노베이션’, 김효선 교수의 ‘조각보를 펼치다’, 김주현 교수의 ‘나만의 에버랜드를 찾아서’등 표현기법을 달리한 작품들이 학생들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미대 디지털디자인과 1학년 김욱동(19ㆍ남) 군은 “교수님들의 작품을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것들을 더욱 실감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김준영 학과장은 “디지털디자인의 창의적 디자인 세계와 지역산업의 디자인적 역할을 모색하고자 전시회를 갖게 됐다 ”고 설명하며“디지털디자인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관람이 부쩍 늘었는데, 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7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디자인업체 관련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나타냈으며, 교수들은 자신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며 무궁무진한 디지털디자인의 세계로 안내했다.
구미대 디지털디자인과는 2012년부터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수미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