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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이경찬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2일
이경찬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 경북문화신문

지구온난화의 탓인지 5월의 한낮 기온이 32°C까지 오르내리는 등 벌써부터 에어컨과 선풍기같은 여름상품들이 호황을 누릴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런 고온이 계속될 여름이 시작되면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 바다와 강, 계곡과 같은 물놀이 장소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물놀이 안전사고는 이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사고의 결과가 익사사고로 발전하는 경우 또한 높다. 지난 16일 구미시 장천면 하장교 하천에서 수영미숙으로 인하여 발생한 대학생 2명의 익사사고를 비롯한 대부분의 물놀이 사고의 경우 몇 가지 안전수칙의 숙지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하나, 수영을 하거나 물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둘,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다리→팔→얼굴→가슴)부터 들어간다.


셋,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물 밖에서 휴식을 취한다.


넷,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위험성이 특히 높으므로 이러한 곳은 절대 피한다.


다섯,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배가 고플 때 또는 식사 직후에는 물놀이를 피한다.


여섯, 자신의 수영실력을 과신하는 것은 금물이며, 물 속에서의 무모한 행동은 자재한다.


일곱, 장시간 수영은 피하며, 호수나 강가에서의 나홀로 수영은 피한다.


여덟,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아홉, 전문수난구조요원이 아닌 경우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함부로 물에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열, 가급적 튜브나 장대 등 주의의 물건을(페트병) 이용한 안전한 구조를 생각한다.


 


한여름 뜨거운 햇살아래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바다와 계곡을 찾을 때에는 반드시 이러한 안전수칙을 숙지하여 시원하고 건강한, 그리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


 


 


 



이경찬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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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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