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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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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역 사회복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복지 분야 대규모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대는 21일 오후 3시 정창주 총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이택근 구미시립 노인요양병원장을 비롯 구미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지역사회복지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구축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 총장은 이날 “이번 세미나와 협의체 구성으로 구미지역 선진 사회복지 실현에 소중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구미대는 지역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우수한 사회복지 분야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특별시 구미’란 주제로 초청특강에 나선 남유진 구미시장은 “자연과 사람,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살기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문화의 정착이 우선 되어야 한다”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복지정책 수립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서는 경북행복재단 박종철 박사가 ‘경상북도 사회복지정책의 미래’에 대해 강연을 했으며, 구미대 사회복지과 안외자 교수는 ‘정부의 복지정책 변화에 따른 노인복지정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미대는 사회복지 기관과의 교류 확대와 협력을 위해 지역의 47개 관련 기관들과 동시에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갖고 사회복지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외에도 세미나실 입구에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에서 어르신들의 생활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구미대 사회복지과 재학생들이 난타공연을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