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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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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초등학교(교장 조중기)는 19일 강당에서 천하장사 출신 이태현(용인대) 교수를 초청해 3-4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씨름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하장사 출신 용인대학교 이태현 교수를 비롯해 김상수 국민생활체육경북씨름연합회장, 임명학 경북씨름협회 사무국장, 구미초 및 현일고 씨름부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씨름교실은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씨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와 실기 지도를 맡은 이태현 교수는 씨름의 역사, 씨름의 이해, 씨름의 자세, 씨름의 기본기술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를 직접 보여 주면서 씨름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씨름교실에 참여한 정형욱군은(4학년, 씨름부) “천하장사를 직접 만나보고 기술도 배우니 씨름에 더욱 자신이 생기고 더 열심히 훈련해 고아초등학교를 빛내는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중기 교장은 인사말에서 “본교 씨름 선수들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씨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당부하며 모두가 씩씩하고 건강한 어린이들로 성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