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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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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구미지역 대표로 출전한 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 3학년 권순찬, 김동엽 학생(기계공학 부문)과 서용석, 박규명 학생(전자과학)이 금상을 차지했다. 작년 기계공학, 과학미술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2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입상한 권순찬 학생은 “대회 요강이 바뀌고 첫해라서 준비하는데 부담이 컸지만,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며 “새로운 대회 요강에서 중요한 것은 팀워크였다며, 후배들에게도 다음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수상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현일중은 다양한 과학체험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교내 과학동아리 하이-랩(Hi-Lab) 학생 27명이 예천 천문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캠프에 참가해 우주비행사 훈련, 천체관측 등을 체험했다.
또 교내 녹색동아리 학생들은 6월15~16일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에서 열린 바이오블리츠 코리아(BioBlitz Korea)에 참가했다. 바이오블리츠는 특정 지역의 식물, 곤충, 조류, 양서류, 파충류 등을 하루 안에 조사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대회로 한국에서는 네 번째이다.
현일중학교 장상용 교장은 “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경험에 의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생동감 넘치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