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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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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 과학동아리 학생 12명은 22일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자연의 신기한 원리를 배우기 위해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먼저 학생들은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여러 가지 신기한 식물의 특징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소나무와 일본의 소나무의특징을 잎의 개수를 세면서 비교했다. 또 종이로 민들레 씨의 모형을 직접 만들어 날려보고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가는 민들레 씨의 신기한 원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환경연수원 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한 후에 나무 정자에 모여 꽃과 밀가루 풀을 이용해 얼굴과 손에 페이스페인팅을 해보며 자연의 아름다운 빛깔에 마음까지 빠져들었다. 또, 주변에서 각자 구해 온 나뭇가지, 솔방울, 꽃, 풀잎 등의 자연물을 이용하여 흰색 무영천 위에 선생님의 얼굴을 표현해 보았다.
이번 체험 활동으로 미래를 꿈꾸는 꼬마과학자들은 자연의 원리에 더 많은 호기심을 느끼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