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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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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6일, 구미대학교에서 구미 관내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실시했다.
두 개의 연수 주제를 제시하고, 신청자가 택일할 수 있도록 열린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연수가 되도록 두 집단의 연수회를 시청각홀 및 408호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주제 1은 "STRONG 커리어 코칭”으로 흥미 유형 간의 차이에 따른 대인관계 탐색과 학생의 흥미, 성격, 능력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에게 적합한 여가활동과 직업분야 및 업무스타일에 대해 조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조용하 ASSESTA대구센터장이 진행했다.
주제 2는 이명희 미술치료학박사가 진행한 “나무그림검사를 통한 욕구좌절 및 분노 읽기”로 나무그림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무의식적인 자아상 진단과 학생의 현재 감정 및 욕구에 대해 파악하고, 적절한 심리적 지원을 함으로써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정세원센터장은 “장애학생 통합교육의 선행조건은 물리적 통합, 사회적 통합이다”며 “이를 위해 학교현장에서는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담당교사 간 매우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져야 성공적인 통합교육에 이를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연수를 통해서 장애학생들의 흥미와 관심파악 및 심리적인 내면 읽기에 대한 교사들의 역량이 더욱 강화돼 보다 질 높은 특수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