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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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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최근 이혼율,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여건 변화와 입시 위주의교육으로 인해 부모 주도의 가정 내 인성교육이 약화되고 스마트폰 대중화 등으로 자녀와의 대화단절이 가속화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아빠! 숲에가?” 프로그램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1박2일 “아빠! 숲에가?” 캠프를 통해 화목한가족분위기를 형성하고, 아울러 부모에게 자녀의 개성과 능력을 이해하고 내면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내용은 서툰 아빠와 아들(딸)의 캠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아빠!어디가?’를모티브로 숲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숲 소개하기, 숲 올림픽, 숲 트래킹, 실타래풀기, 숲 명상, 세족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참여일 현재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가정으로 자녀와의 소통, 자녀 지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父子-母女 등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농산어촌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의 부모-자녀를 우선고려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2013년 7월 ~ 11월에 월 1 ~2회, 매회 10가족 ~ 20가족을 기준으로 총 7회로 운영되고 식사·숙박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개인부담은 없으며, 참여자 모집은 남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숙박 등 행사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참여자는 2주일 전에 확정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부모-자녀 교육을 열린 녹색 배움터이자치유의 場인 ‘숲’과접목해 가족숲 캠프를 운영함으로써, 부모-자녀 간 친밀감 형성으로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고, 학교폭력 등 지역 청소년 문제 해소에도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월별, 권역별 운영 계획>
월 |
일 |
장소 |
참여가족 수(안) |
7월 |
23~24일 |
경북환경연수원(구미) |
20가족(40명) |
8월 |
12~13일 |
경북환경연수원(구미) |
20가족(40명) |
9월 |
6~7일 |
운주산자연휴양림(영천) |
10가족(20명) |
27~28일 |
통고산자연휴양림(울진) 및 소광리 숲길 |
10가족(20명) |
10월 |
11~12일 |
대야산자연휴양림(문경) |
10가족(20명) |
11월 |
8~9일 |
칠보산자연휴양림(영덕) |
10가족(20명) |
22~23일 |
운문산자연휴양림(청도) |
10가족(20명) |
기타문의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복지팀(☎ 054-850-7791)
남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