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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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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는 6월 28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3년 구미시육상꿈나무발굴대회에서 단체상과 개인상을 휩쓸었다.
구미교육지원청의 후원을 받아 구미시와 구미시체육체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의 단축마라톤에서 이신우, 박나희, 김규린, 전현수, 김승훈 학생이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박나희(6학년-2위), 이신우(6학년-3위), 전현수(6학년-5위)학생은 개인전에서도 수상을 하였다. 또육상 여자부의 임혜영(5학년-200m 3위), 이예원(5학년-멀리뛰기 2위), 임성훈(4학년-멀리뛰기 3위), 박나희(6학년-포환 1등)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3위의 쾌거를 이뤘다.
원남초는 작년부터 실시한 전교생 아침건강달리기는 전교생의 기초 체력 향상에 밑거름이 되었고 그 결과 우수한 육상부 선수들이 선발될 수 있었다.
한편, 육상부 학생들은 요즘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매일 아침 8시 10분까지 등교하여 강인선, 윤주현, 신승훈 교사의 지도아래 꾸준히 50분씩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려 오늘과 같은 빛나는 노력의 결실을 얻었다.
김기성 교장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육상부 학생들이 자랑스러우며 장래에 대한민국의 육상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